"조카 선물 든 산타" 홍현희, ♥제이쓴, 2세 생기면 난리 나겠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현희가 조카 바보 제이쓴의 성탄절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채미니는 좋겠다 이트니 외삼촌 있어서. 이 시간에 조카 선물 찾으러 다니는 쓴산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카 채민이의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타가 된 제이쓴의 사람 좋은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