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특송의뢰 CAR TALK' 인터랙티브 카카오톡 채팅 이벤트를 오픈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특송'만의 독특한 콘셉트가 느껴지는 '특송의뢰 CAR TALK' 카카오톡 인터랙티브 채팅 이벤트는 카카오톡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에게 특송을 의뢰할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카카오톡 챗봇으로 대화를 나누며 직접 특송을 의뢰하는 과정은 참여자가 실제 의뢰자가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은 물론,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배송한다는 작품의 신선한 소재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특송의뢰 CAR TALK' 카카오톡 인터랙티브 채팅 이벤트는 카카오톡에서 NEW 플러스 친구를 추가해 1대1 채팅방에 입장하면 누구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와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시 '특송'만의 특별한 굿즈를 배송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송'은 2022년 1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