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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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39세 믿기지 않는 애셋맘…동안 끝판왕

기사입력 2021.12.23 14: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하원미는 "처음 필라테스에 입문하기 전에 조언을 구했던, 신기하게도 나랑 생일이 같은 쌤이 오늘 나의 마지막 바디가 되어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지인과 포즈를 취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생활을 끝내고 올해 첫 창된된 국내 야구단 SSG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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