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화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은 22일 "오늘 동지래요. 언니가 사온 단팥죽 나눠 먹고 기운 업해서 방송 중이에요. #오늘 동지라 동지현 언니 와요 #여러분의 이민웅이도 물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패딩을 입은 채 직접 사온 단팥죽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화정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