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핑클 이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뉴판으로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지난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