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08: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드림하이>를 패러디한 '드림소시'가 인터넷에 깜짝 등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예감'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은 <드림하이>의 주인공 사진에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수만 씨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단순히 합성만 한 것이 아니었다. 뚱뚱한 연기를 아낌없이 펼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에는 볼살이 귀여운 태연을, 극 중 춤꾼으로 열연하는 장우영의 모습에는 역시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을 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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