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다닥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이 커다란 침대 한 쪽에 옹기종기 모여 누워 잠든 모습. 천사 같이 잠든 삼형제의 우애 좋은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정주리의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