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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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우리스, 줄리엔 삼촌 만나 신났네 '귀여운 아기요정'

기사입력 2021.12.21 13:26 / 기사수정 2021.12.21 13: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벨기에 아기 우리스가 삼촌 줄리엔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우리스 인스타그램에는 "Tonton Julian is my hero. He came back to Belgium to save me from this dangerous snake"(삼촌 줄리안은 나의 이어로다. 벨기에로 컴백한 줄리안 삼촌이 이 위험한 뱀으로부터 날 구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우리스는 삼촌 줄리안과 재밌게 놀고 있다.

두 사람은 뱀에게 먹히는 시늉을 하며 포즈를 취했다.

우리스는 줄리안에게 안겨 웃음꽃을 피웠다. 귀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줄리안은 하트 눈을 한 스마일 이모지를 달며 호응했다.


우리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가족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줄리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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