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이 이 시간에 먹으라고 사다주니 먹어야지 am 03:1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밥 한 줄과 컵라면이 담겨있다. 새벽 3시 넘은 시간에 남편이 챙겨주는 야식을 즐기는 정주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