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20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하루하루. +35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아들을 태우고 외출한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트 모양으로 얼굴을 가린 남편과 아들, 세 식구의 다정한 셀카를 전하며 행복한 근황을 엿보게 했다.
지난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뒤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던 구재이는 한국에서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