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윤♥' 윤소이, 작고 소중한 딸…"훌쩍훌쩍 쑥쑥 대견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소이가 딸과의 일상을 기록했다.

윤소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사이에도 훌쩍훌쩍 쑥쑥 크는 대견한 딸내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의 딸이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45일된 딸의 작고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윤소이의 마음이 엿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소이는 배우 조성윤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