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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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눈 즐기는 3살 아들…"번쩍 들어 데려와"

기사입력 2021.12.19 11:16 / 기사수정 2021.12.19 11:1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우맨. 이제 눈을 즐길 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니. 쌓인 눈 다 치울 기세라 집에 번쩍 들어 데리고 들어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새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 펑펑 내리를 함박눈을 즐기며 한껏 들뜬 담호 군의 앙증맞고 귀여운 뒷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을 뒀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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