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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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43세지만 눈 오면 신나 "폼 잡았지만 빙구 웃음"

기사입력 2021.12.18 20:33 / 기사수정 2021.12.18 20: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눈을 만끽했다.

18일 임수정은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서 신나게 폼을 잡아보았지만.. 결국 빙구 웃음 #촬영중 내린 눈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정은 눈길을 걷고 있다.

팔을 뻗고 미소를 지으며 신나는 감정을 내비쳤다.

임수정은 이도현과 함께 tvN '멜랑꼴리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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