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혜가 남다른 식단 관리를 엿보였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저녁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호박죽이 통에 담겨진 모습. 이어진 사진에는 예쁜 그릇에 담긴 노란 호박죽과 함께 "맛있당"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