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7 16: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교사(딸, 친구들 앞에서 주저리하는게 긴장 보통 아이네) .천사들 만나고 돌아가는 길. 재능기부. 수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을 위해 일일교사로 변신, 단아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딸 친구들 앞에서 재능기부를 한, 윤혜진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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