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기수가 남다른 메이크업 실력을 뽐냈다.
김기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미친 피부 표현. 우리만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얼룩진 메이크업과 꿀피부 메이크업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김기수의 남다른 피부 표현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개그맨 박준형은 "우리 기수 꿀피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