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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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C사 명품백 들고 8등신 기럭지 자랑…먹는 모습도 여신

기사입력 2021.12.14 15: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푸른색 퍼코트를 입고서 카페에서 타르트와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벗고서 밝은 미소를 보이는 그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바깥에서 C사 명품백을 걸친 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8등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진세연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본 어게인' 이후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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