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16:46 / 기사수정 2011.02.23 16:46
하지만 끝까지 이름에 대해선 밝히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던 아나운서들은 모두 결혼을 했다”며 “이젠 징크스가 된 것 같다. M본부 아나운서도 아마 곧 결혼할 것이다”고 재치있게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사진 = 박성광, 박성광 어머니 ⓒ KBS '여유만만']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