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16:13 / 기사수정 2011.02.23 16: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의 과도한 포토샵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토샵이 과한 가인 기럭지, 170 돋네'라는 제목으로 가인이 다이어트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아담한 몸매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담부부'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가인의 실제 키와 달리 사진 속의 가인은 170cm가 훌쩍 넘어 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딱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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