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김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겠다는 강한 의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골프장 필드에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아는 카멜색의 골프웨어와 부츠, 모자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주말에도 골프장을 찾은 김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아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민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