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 너무 추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코트 위에 검은색 패딩을 입고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촬영 도중 휴식을 취하는 듯한 그의 새초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김옥빈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