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09:36 / 기사수정 2011.02.23 09: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평소 훈남 이미지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상윤이 지난 21일 방송 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해 '엄친아'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이상윤은 이 날 방송에서 "엄친아와 착한 훈남 이미지를 버리고 싶었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