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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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초2 딸과 함께 있어도 유쾌하네 "내 평생 애착인형"

기사입력 2021.12.11 05: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애착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키와 딸 연우 양이 장난스러운 포즈로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손 하트를 그리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키, 그와 똑 닮은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낸 딸 연우 양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에 효진초이는 "연우야 사랑해"라고, 리정은 "사랑해 연우야. 언니가 아이스크림 사놨는데 먹었어?"라고 애정 넘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이키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초등학교 2학년 딸 연우 양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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