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출산 D-5 돌입! 저는 오늘까지 중요한 업무들을 마치려고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70kg 몸에 맞는 몇 없는 교복을 입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선정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고자 차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만삭임에도 얼굴 부기가 전혀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