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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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박주호 입간판과 인증샷…"가장 사랑하는 미드필더와"

기사입력 2021.12.08 06: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남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새벽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필더로 변신한 레프트백과 사진 찍기"라며 박주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박주호의 입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박주호와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박주호는 박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그의 아내 안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를 운영 중이다.

사진= 안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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