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09:06 / 기사수정 2011.02.22 09: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천정명이 군 조교 시절 훈련병들에게 '악마 조교'로 불릴 정도로 엄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천정명이 출연해 "엄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연예인 출신이라 색안경을 끼고 보더라"며 엄한 조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