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08:19 / 기사수정 2011.02.22 08: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탤런트 기태영과 유진이 열애설과 결혼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설은 지난 20일부터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와 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졌다.
양 측은 "서로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연인 사이도 아닌데 결혼설이 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며 일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