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유기견 봉사까지 열심…남다른 동물 사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유기견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신세경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방역복을 입고서 여러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만흥ㄴ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