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시작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이 되는 너는 내눈에 8년치로 반짝일 예정. 넌 좋겠다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 딸 라니는 초등학교 입학 때 들고 갈 가방을 눈앞에 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일찍이 입학 준비를 시작한 이윤지의 애틋한 마음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