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에게 국화꽃을 선물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권혁상(선우재덕)에게 생일 선물을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권혁상의 생일을 맞이해 국화꽃다발을 들고 권혁상을 찾았다. 김젬마가 "생신,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이라고 하자 권혁상은 "생일이라고 가져온 꽃이, 어째 장례식장 꽃 같군"이라고 말했다.
김젬마가 "그럴 리가요. 사람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 보죠"라고 대답하자 권혁상은 "이젠 내 꽃이군"이라며 꽃다발을 내던졌다. 이어 김젬마에게 "고마워. 나도 네 생일, 아니 제삿날에 국화꽃다발을 선물하지"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