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유정과 래퍼 겸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신곡을 발표한다.
딩고 프로젝트 측은 3일 엑소프츠뉴스에 "김유정, 기리보이가 이달 둘째주 딩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정유미, 가수 콜드 등이 월간 음원프로젝트 딩고 레코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김유정과 기리보이는 네 번째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내놓는다.
딩고 뮤직은 월간 음원프로젝트 '딩고 레코드'를 통해 프로젝트 음원을 발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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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