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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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가 이렇게 컸네…"아가 잘 갔다와"

기사입력 2021.12.01 11:4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둘째딸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일 겨울, 춥다 아가. 잘 갔다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둘째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울 양은 앙증맞은 부츠를 신은 채 문을 닫으려는 모습이다. 훌쩍 큰 소울 양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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