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연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하시은 언니랑 4시간 넘게 폭풍 수다.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연희는 레드 컬러의 니트와 립 컬러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최근 연극 '리어왕'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