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주노가 외국 풍경을 전했다.
이주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클래식카와 카자흐스탄의 낮 풍경... 마스크를 별로 안하는 듯...ㅠ #카자흐스탄 #거리 풍경 #업무 #출장 #낮 #한산하네 #낯설다 #클래식카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카자흐스탄의 한 거리의 풍경을 담고 있다. 이주노는 멋스러운 클래식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외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이주노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는 2012년 23살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뒀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