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엄마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수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울엄마. 최고동안 68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이용식, 김외선 부부와 딸 이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외선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용식 이수민 부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이수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