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알찬 한국 일상…황정음‧전혜빈과 미술관→먹방까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신주아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남는 건 사진"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고기와 냉면 등 음식이 담겼고 신주아는 "살이 팍팍 찌겠지?"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 중인 그는 현재 한국에 머무르며 SNS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주아는 같은 날 황정음, 전혜빈과 미술관에서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