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개인전 기억의 형상. 많은 관심 속에 순항 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전시가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자신의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활짝 미소지으며 작품과 하나된 듯한 그의 모습이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으며, 지난 7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