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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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두 딸, 키는 ♥전미라 닮았네 "158cm, 언니 보다 큰 막내"

기사입력 2021.11.23 17:0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종신이 두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감 예방접종!!! 라오가 더 커버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라임, 라오와 병원을 찾은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부녀의 닮은꼴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둘째 라임이 키(157.2cm)를 따라잡은 막내 라오의 키(158.8cm)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와 결혼해 2007년 아들 라익,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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