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오로라를 볼 생각에 들떴다.
23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북유럽 정말 춥다. 얼른 자고 일어나서 아침 일찍 오로라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빵과 커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와 코트를 스타일리하게 착용한 그는 다양한 음료를 고르고 있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