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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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막내딸, 12살 키가 160cm…놀라운 롱다리

기사입력 2021.11.22 10: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종신,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부부의 막내딸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건 아이들과 강아지들 뿐인 것 같다. 하루종일 엄마 옆에서 놀았던 자이언트 베이비. #윤라오 131개월 약 160cm"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2살 막내딸 라오는 집 마당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롱부츠를 신고 롱다리를 자랑해 특히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전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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