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29
연예

'39세' 이특, 매형 생겼다…으리으리 결혼식장 입성

기사입력 2021.11.21 16: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특이 누나 박인영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현실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박인영의 손을 잡은 채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결혼식장을 걷는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특의 누나이자 배우인 박인영은 지난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 박인영은 "1년 넘게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데 둘 다 나이도 있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한편, 이특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