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8 12: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극본 김순옥·연출 홍성창)에서 지수원(윤민주 역)과 서준영(이강소 역), 일명 '소주커플'의 러브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K' 출신 정슬기가 '준영앓이'를 고백해 화제다.
현재 정슬기는 순정영화를 보는 듯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일품인 '소주커플' 러브테마곡 '바보야'를 불러 '소주커플'의 인기와 함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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