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굴욕없는 완벽한 거울 셀카...청순美 여전하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벌써 금요일이라구? 해피니스 하는날이네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효주는 휴대폰만한 크기의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애교머리와 맑은 피부가 그의 청순함을 배가시킨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사수 해볼게요", "너무 예뻐요", "청순하고 아름답고 귀여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에서 윤새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