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예련이 롱다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예련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롱부츠의 계절. 핫초코 마시고 당 충전해요. 우리.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숏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해 우월한 비율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