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41
연예

'50세 돌싱' 손미나, 메뉴도 비범해…모로코 음식 먹는 일상

기사입력 2021.11.15 14: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손미나 전 아나운서이자 작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서울 안의 모로코. 맛있고 즐거운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고 푸짐한 모로코 음식이 담겨 있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손미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