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tumn camping"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단풍나무 아래에 텐트를 치고, 분위기 있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 하와이에서 귀국 후 한국의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한유라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