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가수 강다니엘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12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 측은 “11월 27일(토) 오후 3시부터 강다니엘의 대면 팬사인회 ‘코드 네임 다니티(CODE NAME DANI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행사 중 하나로, 유니버스는 이번 오프라인 팬 행사를 위한 방역 운영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강다니엘 팬사인회 ‘코드 네임 다니티’ 참석 희망자는 유니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11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강다니엘 팬사인회 ‘코드 네임 다니티(CODE NAME DANIT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버스 앱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니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