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10: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어린 귀동' 최우식의 '굴욕 3종 세트'가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김근홍)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15일 방송된 <짝패> 4회분은 최우식의 코믹한 굴욕 연기에 힘입어 전국 기준으로 14.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따돌리고 월화극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귀동(최우식 분)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꽈당 귀동', '버럭 귀동', '잘금 귀동'의 굴욕 3종 세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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