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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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시청률 17.9% 1위…"14회가 궁금해"

기사입력 2011.02.16 09:24 / 기사수정 2011.02.16 09:2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드림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박혜련, 연출 이응복 김성윤)에서는 드디어 제이슨(장우영)과 필숙(아이유)의 마음이 하며 둘의 귀여운 질투와 알콩달콩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럽다, 너무 귀여워서 둘이 꼭 잘됬으면 좋겠다" "왜 이제서야 연결되는지.. 필숙이와 제이슨이 연결되길 항상 기다렸다", "14회가 기다려진다"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진국(옥택연)이 소속사 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고, 윤백희(은정)가 자신의 탓이라며 자살을 시도하려는 장면이 그려지는 등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6부작으로 앞으로 3회를 남겨둔 '드림하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진국과 백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사진=우유커플(아이유,장우영) ⓒKBS2TV '드림하이' 방송캡쳐]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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