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21:58
스포츠

김태형 감독 '이제는 KS다'[포토]

기사입력 2021.11.10 22:3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11: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사상 첫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